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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KBO 한국프로야구 ​롯데 NC 분석 

[KBO 한국프로야구]

8월 13일

롯데 자이언츠 VS NC 다이노스

경기분석

[롯데 자이언츠]

​직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6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롯데는 이번경기 선발로 샘슨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10경기 등판해 49이닝 73피안타 34

자책점 평균자책 6.24를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고 최근 등판에서도 누무도 심각한 

기복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소 실점을 허용하는 마운드 운영이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은 너무도 좋다. 

직전 경기에서도 한동희 선수의 3안타 활약을 

중심으로 전준우 선수의 2안타 안치홍 선수의 

2안타등 전체타선에서 13개의 안타를 치며

8득점을 올리는 좋은 타격을 보였기에 이번

경기도 타선의 활약이 기대된다. 

마운드에서도 많은 실점이 예상되기에 화끈한 

화력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타선에서 더 많은 

득점으로 승리가 예상된다.

[NC 다이노스]

직전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한 NC는 최근 10경기

전적이 3승 7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경기 선발 등판하는 신민혁 선수가 이번시즌 

2경기에서 보인 방어율은 2.45로 좋지만 짧은 

이닝을 소화하며 얻은 성적이기에 선부른 판단을 

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이번경기 상대 롯데 타선의 최근 활약이 너무도 

좋기에 실점을 허용하는 어려운 방어를 보일것

으로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은 기복을 보이며 활발한 

타격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어 이번경기에서도

좋은 타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번 상대 선발의 최근 피칭이 좋지는 못하기에 

무난한 득점은 가능해 보이지만 많은 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또한 마운드에서는 다소 적지 않은 실점이 예상

되기에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적은 

점수차이로의 아쉬운 패배가 예상된다.